안녕하세요
2025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.
시간 정말 빠르네요. 2024년을 얼른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날이 왔네요
이제 내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해야 할 시간이 왔습니다. 어렸을 적에는 이런거 하기가 굉장히 낯부끄럽고, 왜 하는지 이해를 잘 못했습니다. 그냥 365일 중에 하루인데 뭐 이리 유난을 떨지.. 싶기도 해서 괜히 안하기도 했었어요
근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하죠.
친한 친구들 가족들한테는 기분좋게 하고 있습니다.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들한테 괜히 새해 핑계로 연락한번 하는거죠 뭐
근데 지금도 안 친한 사람들한테는 좀 그래요 ㅋㅋ 특히 회사 분들..
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이게 하나의 관례고 문화인데 해야죠
안하고 넘어가긴 찝찝하고.. 하자니 뭐 괜히 뻘쭘하긴 하네요.
그래서 그냥 어떻게 인사를 하면 좋을까~ 한번 작성해보았습니다.
여러 버전으로요!
학교 선생님
회사 선배들
부장님
친구들 등등..
여러 메시지를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?
생각보다 이게 좀 귀찮고 신경이 쓰이더라고요..
그냥 대놓고 복붙하자니 티가 나니까요
그래서 나름 티 안나게 해 보았습니다.
1. 학교 선생님
"~~~ 선생님! 안녕하세요! 부족한 저를 항상 좋은 가르침과 조언으로 잘 이끌어 주시고, 매번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2025년에도 건강하시고, 선생님께서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"
2. 직장 선배님께
"~~~선배님, 안녕하십니까~ 회사에서 항상 잘 이끌어주시고, 모르는거 좋게 잘 알려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2025년에도 건강하시고,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, 늘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"
3. 부장님께
"~~~부장님, 지난 한 해 동안 많은 가르침과 격려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올해도 부장님과 함께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멋진 결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"
4. 친구들(애매하게 친한 친구들, 찐친 말고)
"얘들아, 벌써 2025년이야! 올해는 다들 하고 싶은 일 다 이루고,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. 우리 꼭 자주 보자! 새해 복 많이 받아!"
(너무 자세하게 쓰면 오그라들거 같아서 친구들한테는 적당히.. 찐친들은 이거 검색안해도 뭐.. 다들 잘 하시니까!)
5. 애인에게
이건 제가 애인이 없어서 적을 필요 없을 것 같아요
애인있는사람들은 머 각자 잘 하시겠죠 ? ㅋ_ㅋ 화이팅
나도 곧..!
6. 친척들에게
"사랑하는 ~~~(큰엄마, 큰아빠 등등) 늘 따뜻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! 올해도 모두 건강하시고,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. 설날에 곧 찾아뵐게요!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"
뭐..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요?
카톡으로 너무 길게 써도 좀 그렇고..
그냥 사실 제가 보낼거 정리한다고 적어봤습니다.
저는 좀 간단하게 보내는걸 좋아해서요!
너무 길게 쓰면 괜히 쑥스럽고 민망하고 그렇더라구요
ㅎㅎ
다들 2025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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